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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크리스마스, 이재명, 이태원 참사, 윤석열 대통령 등 - 2022년 12월 4주 화제의 이슈
2022.12.28  |  조회수 : 14
한파, 크리스마스, 이재명, 이태원 참사, 윤석열 대통령 등 - 2022년 12월 4주 화제의 이슈 - 에스트리(S-Tree) 빅데이터 분석
2022년 12월 4주 화제의 이슈입니다.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에 이르는 19일 최전력수요가 91.1GW로 역대 동절기 중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23일 오전 94.5GW까지 치솟아 또다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22일 중부지방과 경상권, 전북동부에 한파특보를 발표했고 호남과 제주, 충남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내렸습니다. 23일에는 -19도까지 떨어지는 ‘시베리아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인 매서운 한파 속에 눈 폭탄이 떨어지면서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속출하고,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24일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대설 및 한파 지역의 피해 상황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20일 ‘2023년 경제정책방향 합동브리핑’에서 전 국민 휴식권 보장 차원에서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에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국회가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며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해 대체공휴일 적용한다’고 했지만 크리스마스와 부처님오신날은 국경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21일 명동에서 운영 중인 ‘실명 노점상’ 총 362곳은 보행로 확보를 위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체 휴업에 합의했습니다. 72명의 단속요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3일부터 3일간 방해물을 치우고 불법 임시 노점도 단속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우리가 보기에는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몰상식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19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 복당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했지만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재판의 세번째 공판 기일인 20일, 검찰과 이 대표 측이 50명에 달하는 증인을 신청하면서, 재판 시작 전부터 거센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2월 대장동 개발 담당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전 처장을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말한 것과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에 대해 “국토부가 용도변경을 요청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정진상 전 실장 공소장에 이재명 대표를 81차례 언급하며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이 대표의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당시 성남시장으로 의사결정권자였던 이 대표에게 오는 28일 출석하라고 통보하자 이 대표는 22일 검찰에서 소환통보를 받은 것에 대해 “이재명이 그렇게 무섭나 묻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인 김상훈 의원이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참사영업상’이 활개치는 비극을 목격해왔다”고 말하는 등 정부와 국민의힘 인사들의 이태원 참사 관련해 혐오를 부추기는 막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경찰청112종합상황실 내부 폐쇄회로 영상을 증거로 보전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상황실내부에 CCTV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경찰청의 의견서를 법원이 수용한 것입니다. 야3당이 19일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전체 회의에서 향후 국정조사 일정과 증인 명단을 단독 의결하자 국민의힘 소속 국조특위 위원들이 20일 사퇴 의사를 접고 국정조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1일 첫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현장 조사에 앞서 녹사평역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리얼미터가 19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6월 이후 처음으로 40%선을 넘어 41.1%를 기록했고, 21일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발표한 국정 지지율에서 44.5%를 기록하면서 40%대 중반까지 상승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9일, YTN이 윤 대통령이 참석한 ‘국정과제 점검회의’ 사전 준비 장면을 15일 ‘돌발영상’으로 송출한 것에 대해 “대통령과 장관이 국민께 정책 방향을 생생히 설명하는 자리를 폄훼하기 위해 테스트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차 비상경제회의 겸 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노조 부패를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로 정의하고 최우선 개혁 대상을 ‘노동 개혁’으로 지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시도의회장협의회 임원진과 만나 “국가경쟁력 확보는 중앙과 지방이 힘을 합칠 때 가능하다. 내년부터 지방 균형발전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12월 4주 STI 순위>

1. 한파
2. 크리스마스
3. 이재명
4. 이태원 참사
5. 윤석열 대통령
6. 국민의힘 경선
7.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8. 카타르 월드컵
9. 코로나19
10.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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